7월 11일 정오경, 시드니 내륙 서부 포레스트 로지(Forest Lodge)의 한 슈퍼마켓에서 16세 소년이 한 남성에게 접근을 받았다고 경찰이 밝혔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남성은 자신을 경찰관이라고 주장하며, 검은 가죽 지갑에 담긴 은색 배지를 보여주었다.

그는 소년에게 절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가게 뒤편의 사무실로 데려갔다. 잠시 후, 소년의 어머니가 슈퍼마켓에 도착하자 남성은 그녀에게 500달러를 요구했고, 어머니는 매장에서 기프트 카드를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오후,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하였다.

경찰은 59세 남성을 체포하였고, 이 남성은 경찰관 사칭 및 폭행을 포함한 여러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7월 23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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