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 한 대가 애들레이드 북부의 한 공항에 불시착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8일 오후 3시 직후 파라필드 공항에 착륙하던 쌍둥이 엔진 파이퍼 항공기의 앞 노즈 휠이 무너졌을 때 두 남자가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
60대 남성들은 둘 다 부상없이 떠날 수 있었다.
조종사는 9NEWS와의 인터뷰에서 착륙 도중 노즈 휠이 무너졌지만 탑승자 모두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그 2인조는 동부 해안에서 그 항공기를 다시 가져오고 있었다.
경찰은 호주 교통안전국 조사의 일환으로 항공기를 견인해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민잡지 편집기자 | 이혜정(Kath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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