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열차 내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32세 남성 앤서니 윌리엄스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사건으로 11명이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그중 한 명은 열차 직원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있지만 중태 상태이다.

영국 교통경찰은 윌리엄스가 토요일 열차 공격으로 10건의 살인미수, 1건의 신체 상해, 1건의 흉기 소지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그는 같은 날 런던 폰툰 독 환승역에서 발생한 별도의 사건과 관련해서도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을 공포와 혼란에 빠뜨린 이번 공격은 동부 잉글랜드 헌팅던에서 열차가 비상 정차할 때 용의자가 체포되면서 종료됐다. 윌리엄스는 피터버러 출신으로, 11월 3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테러 행위로 간주하지 않고 있으며,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