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교외 지역에서 바다로부터 20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상어가 발견되었다. 죽은 상어는 3월 2일 오전 6시 15분경 켈리빌의 페어웨이 드라이브와 스톤 메이슨 드라이브 교차로 로터리에서 발견되었다.
가장 가까운 해변인 디와이, 사우스 컬컬, 나라빈 비치는 차량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도로 위에 있던 상어를 수거하였다.
흐릿하게 처리된 사체 사진은 더 힐스 경찰 지역사령부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되었다.
게시글에는 “3월 2일 아침 페어웨이 드라이브 켈리빌, 내륙 20km 지점에서 상어 목격 신고가 접수되었다”라고 적혀 있었다.
또한 “이 상어가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라는 문구도 함께 게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도설 샤크 리포트 – 오스트레일리아’ 페이스북 페이지의 게시글 화면이 농담조로 함께 첨부되었으며, 켈리빌에서의 상어 목격 신고 내용이 담긴 것으로 보였다.
최근 잇따른 상어 사고 이후 많은 호주인들이 상어 출몰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도설 앱과 웹사이트,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뉴사우스웨일스 해역에서 여러 건의 주목할 만한 상어 접촉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에는 12세 소년 니코 안틱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3월 1일에는 폭우 이후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스 전역에 대해 새로운 경고가 발령되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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