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바 티스버리-브라운은 12학년을 마쳤을 때 무엇을, 어디서 공부하고 싶은지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역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메건 마클이 출연한 TV 프로그램 ‘ 슈츠’ 를 시청한 후, 호주 가톨릭 대학교에서 법학과 서양 문명학 학사 학위를 병행하기로 했다.

고대 그리스에서 로마에 이르기까지 철학, 문학, 정치학을 아우르는 이 학위는 소규모의 교수진에 의해 제공됐다.

“서양 문명 학위 과정의 교수진은 매우 열정적이고, 매우 동기 부여가 되어 있으며,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가 하는 일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대학 동료인 소피 마르고시안의 수업 인상기다.   

“이 교수 팀은 정말 훌륭하고, 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만나서 정말 행운이에요.”

호주 가톨릭 대학교(ACU)는 교육의 질, 동료 관계, 그리고 전반적인 교육 경험 등을 평가하는 전국 순위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QILT 학생 경험 설문조사에 참여한 호주 대학생 257,865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ACU 교육학 부총장인 타니아 브로드리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에서 느끼는 친밀감, 튜터들이 얼마나 환영하고 다가가기 쉬운지, 그리고 질문하고 학습에 참여하는 데 얼마나 편안함을 느끼는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전국 우수공과대학은 울릉공 대학

작년에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주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의 90%가 호주 가톨릭 대학교 졸업생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나타냈다.

UNSW, 시드니 대학, UTS와 같은 연구 중심 대학은 QILT 설문 조사에서 찰스 스터트, 뉴잉글랜드 대학, 울릉공 대학을 포함한 소규모 기관보다 성과가 낮았으며, 울릉공 대학은 학생 경험 측면에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공립 대학이었다.

울릉공 대학교 GQ 맥스 루 부총장은 “이 뛰어난 결과는 우리 학생들이 성공하기 위해 지원받고, 연결되어 있으며, 영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바.”라고 밝혔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