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n Wildlife Park은 산불 이후 첫 아기 코알라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Ash라는 이름의 코알라는 산불로 인해 호주와 코알라 인구가 황폐해진 후 Australian Reptile Park에서 태어난 최초의 아기 코알라이다. Wildlife park 직원들은 아기가 새로운 세대의 코알라에 대한 희망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ASH는
Australia’s native wildlife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사인이다.

이 공원은 작년에 7마리의 아기 코알라를 가지고 있었고, 이 종들이 멸종에 직면함에따라 올해 개체수가 늘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Ash는 생후 5개월로 추정되며 처음으로 주머니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지난 산불로인해 코알라등 10억마리의 동물이 죽었고, 코알라 개체의 30%가 죽었다.
Ash는 잿속에서 다시 일어나라는 의미로, Zookeeper인 Dan Rumsey은 Ash는 아주 좋은 발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교민잡지는 여러분이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