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공항 화물터미널에서 한 남성이 사고로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9월 7일 오전 10시 30분경 시드니 남부 공항 화물터미널에서 한 근로자가 차량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긴급 구조대가 출동했다다. 구급대원이 4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을 치료했으나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범죄와 관련 없는 사고로 보고 있다.

시드니공항 측은 이번 비극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하며 항공사와 당국에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항 관계자는 “시드니공항 모든 직원은 이번 사망 사고에 깊이 슬퍼하고 있으며, 고인의 가족과 친구, 동료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공항 내 모든 직원에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NSW 산업안전청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검시관에게 제출할 보고서가 작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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