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근교 뉴사우스웨일스(NSW) 중앙 서부에서 체포를 피하려 하수구에 숨은 남성이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10월 23일 오렌지(Orange) 지역의 여러 주택을 방문해 가정 폭력 관련 영장이 발부된 남성을 수색했다. 오후 4시 50분경, 경찰이 맥라클란 스트리트(McLachlan Street) 한 주택을 방문했을 때, 21세 남성이 뒤뜰 담장을 넘어 근처 바이잉 스트리트(Byng Street) 지하 배수로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경찰이 설치한 배수로 점검 카메라로 약 오후 7시 30분경 발견되었고, 체포되었다. 같은 주택에서 20세 여성도 보석 조건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남성을 따라 배수로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성은 응급 구조대의 초기 평가를 받은 뒤 오렌지 경찰서로 이송되어 영장이 집행되었다. 20세 여성 또한 오렌지 경찰서로 이송되어 보석 조건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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