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장정에 호주 동포사회 통합 앞장 설 터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출범식이 13일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22기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회장 박은덕)위원 1백53명은 민주평화 통일을 위해 동포사회 공감대 조성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시드니총영사관과 민주평통 본부 관계자, 학계 인사, 전·현직 한인사회 주요 인사 및 각 지역 자문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새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호주 협의회는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애들레이드,타즈마니아,캔버러 지역을 포함한 총 위원수가 1백53명으로 매머드 협의회로 발족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박은덕 회장(사진. 변호사)은 취임사에서 “무엇보다 정부의 통일정책에 동포사회 공감대 조성을 위한 동포사회 통합과 호주 주류사회와 연대한 공공외교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을 향한 민주적 헌법기구로 평통에 걸 맞는 지역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한반도 문제의 호주, 한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기 세미나를 열어 동포사회에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 청년 자문위원들이 호주 사회의 통일 역군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범식에는 최분도 평통 아태지역 회의 부회장, 이숙진 운영위원, 최용준 시드니 총영사,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건넸다.
최분도 아태지역회의 부의장은
“다문화와 개방성을 상징하는 호주에서 호주협의회가 평화통일 담론을 더욱 자유롭고 폭넓게 확산시킬 것”이라며,
40대 이하 위원이 전체의 46%를 차지하는 호주협의회의 세대적 역동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숙진 운영위원은 “매머드 협의회 위상에 걸 맞는 호주협의회가 되도록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최용준 주시드니총영사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제22기 민주평통의 책임과 사명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호주협의회가 한반도 평화통일과 한국 정부 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은 “시드니 동포사회가 평통과 한 몸이 돼 평화 통일 구현에 동포들의 공감대 조성에 힘써겠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통 이오갑 민주평통 사무처 국장은22기 민주평통의 사업방향을 보고했다.
이 국장은 제22기 자문회의의 청년 위촉 비율이 역대 최고인 30.5%에 이르며 추천 절차의 민주성 강화와 문화·예술계 인재 영입을 통한 K-컬처 연계 공공외교 추진 계획을 밝혔다.
김동엽 북한 대학원 연구 위원겸 교수는 대북 통일 강연을 통해 “한반도 평화 공존이 구현되도록 이의 제도화를 통해 남북 대화의 고리를 연결하는 것이 22기 민주평통의 과제며 해외지역 협의회가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거주 지역 정치권의 공감대 조성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22기 호주협의회 임원진
박은덕 회장
이은화 간사
고남희 부회장
김형 부회장
변종윤 감사
김미영 재무
정동철 공공외교분과 위원장
임혜숙 여성분과 위원장
윤미숙 대외협력분과 위원장
강서영 기획홍보분과 위원장
민미소 청년분과 위원장
지회
브리즈번 지회 김태성 지회장
멜번 지회 박응식 지회장
퍼스 조병철 분회장
편집고문 | 박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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