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스노위 마운틴의 페리셔 계곡(Perisher Valley)에서 수십 명의 어른과 어린이를 태운 버스가 추락해 8명이 긴급구조대원에게 부상 치료를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5일 오후 5시 30분 직전에 추락한 후, 여러 대의 구급차가 구테가 도로 근처의 코시우스코 도로로 돌진했다.
경찰은 약 40명의 어른과 아이들을 태운 버스가 길가에 있는 작은 제방을 내려갔다고 들었다.
버스에 갇힌 사람은 없었지만 일부 사람들이 다쳤다고 경찰은 말했다.
NSW 긴급구조대의 대변인은 8명의 환자가 있었지만 이것이 최종 정보는 아니라고 말했다.
한 명은 발목이 부러졌고, 한 명은 척추 부상을 입었으며, 여섯 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교민잡지 편집기자 | 이혜정(Kath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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