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남서부에서 음주운전으로 7시간 동안 두 번이나 체포된 시드니 여성이 법정에 서게 됐다. 경찰은 와틀 그로브 여인을 체포해 리버풀 경찰서로 이송하기 전 그녀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법적 한도를 4배 이상 초과한 0.248의 호흡 분석 수치를 반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7시간 후, 리버풀 고속도로 순찰대는 스즈키 스위프트 한 대가 홀스워시(Holsworthy)의 미보 스트리트(Mivo Street)와 바디아 퍼레이드(Bardia Parade)의 교차로에 있는 라운드어바웃 위에 멈춰 섰다는 보도를 받았다. 다시 호흡측정 검사를 받은 사람은 같은 43세 여성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녀는 7시간 내에 두 번째로 체포되어 리버풀 경찰서로 이송되었고, 법정 제한의 거의 5배인 0.294의 판독으로 호흡 분석을 받았다.
그 여성은 또다시 고급 PCA 운전, 보석 위반 등으로 기소되었다.
그녀는 보석을 거부당했으며, 토요일에 파라마타 보석 법원에 출두하기 위해 구금되었다.
교민잡지 편집기자 | 이혜정(Kath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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