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서부, 리드컴 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아파트 벽이 무너지는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대규모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이 폭발은 6월 13일 오전 6시 30분경, 클라렌스 스트리트에 위치한 2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NSW 소방 구조대의 아담 듀베리 감독관은 “심각한 피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벽은 이중 또는 삼중 벽돌 구조였는데, 그 벽이 2층에서 건물 밖으로 완전히 날아갔다”고 듀베리 감독관은 ‘투데이’ 프로그램에서 말했다.
“폭발은 강한 압력파를 동반했고, 이로 인해 주변 건물들도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떨어진 잔해는 아래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파손시켰다.
소방관들은 한 남성을 잔해 속에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듀베리 감독관은 “현재 우리는 추가 수색을 계속하며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대피했는지를 확인하고 있지만, 아직 모두 확인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현장 상황은 여전히 매우 불안정하고 위험해, 소방관들이 안팎을 이동하는 데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 찰튼은 당시 상황을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두 번의 큰 굉음이 들렸다. 마치 지진이 난 것처럼 느껴졌다. 밖에 나가보니 건물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매우 무서운 상황이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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