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태국에서 불법 및 해충에 감염된 고기와 농산물 62톤 이상을 밀수해 시드니 암시장에서 판매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연방 농림부는 기밀 제보를 받고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결과, 이 여성은 불법 돼지고기 제품과 해충에 감염된 과일, 채소, 개구리 고기, 생새우를 허위 신고해 수입을 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제품을 바꿔치기하고 위조 및 허위 서류를 사용해 생물보안 검사를 통과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물보안, 준수 및 운영 부서 부국장 저스틴 손더스는 이번 밀수가 호주에 여러 생물보안 위험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는 농업 생산성과 환경에 영향을 주는 해충, 잡초, 질병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우리 생물보안 담당관들은 이러한 해충을 막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연방 농림부는 해당 물품을 압수해 생물보안 위험을 완화했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생물보안 관련 9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6월 11일 집중 교정 명령과 15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포함해 24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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