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총리 크리스 민즈는 7월 16일, 국제적으로 유명한 설계사들이 디자인한 8개의 설계안을 담은 ‘하우징 패턴 북’을 공개했다. 이 설계안들은 6개월간 1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1,000달러에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건축 설계 비용은 20,000달러를 훌쩍 넘는다.
NSW 정부는 설계비 절감과 빠른 승인 절차를 통해 젊은층, 가족, 시니어가 부담 없이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하여 주택 공급 부족과 비용 상승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이다. 지난해 주택 밀도 증가를 위한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 패턴 북은 듀플렉스, 테라스 하우스 등 다양한 저층 주택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민즈 총리는 “오랫동안 NSW 주민들은 비용 상승과 복잡한 시스템 때문에 주택 시장 진입이 어려웠다”며 “이번 패턴 북은 선택권 확대, 빠른 승인, 양질의 주택 제공을 위한 실질적 조치이다. 차세대가 여전히 NSW에서 살고 번영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NSW 정부 건축가 애비 갤빈은 “이 패턴 북은 지역 사회의 특성을 살리면서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저층 주택을 빠르고 쉽게 건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패턴 북은 10일 이내 승인 가능한 설계안들을 담고 있으며, NSW 정부는 이를 통해 주택 건설 절차의 공정성과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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