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부 시드니 캠브리지 가든스의 한 주택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지붕이 붕괴했으며, 20명 이상의 소방관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3분경 펜리스 인근 칼라일 크레센트의 2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1층과 2층 모두에 번졌으며, 이로 인해 지붕이 무너졌다.

현장에는 소방차 6대와 소방관 22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불은 주택 전반으로 확산됐으나나 인접한 건물로 번지진 않았다. 주택은 구조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당국은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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