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키 리조트 중 하나인 페리셔 스키 리조트에서 스노보드 사고로 한 남성이 사망했다.

경찰과 리조트 측은 스노위 마운틴스 스키 지역, 진다바인에서 서쪽으로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22세 남성이 사망했다고 12일 저녁 확인했다. 리조트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프론트 밸리 테레인 파크의 고급 코스에서 발생한 스노보드 사고 직후 현장에서 숨졌다.

페리셔 부사장이자 총지배인인 네이선 버터워스는 “페리셔 스키 리조트, 스키 패트롤, 그리고 전체 베일 리조트 가족은 고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와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사고는 12일 오후 2시 30분경 발생했으며, 응급구조대가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이 선고됐다. 리조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프론트 밸리의 슬로프스타일 테레인 파크는 리조트 내 가장 큰 점프대와 레일이 있는 ‘세계적 수준’의 시설로, 매 시즌 전 세계에서 온 프로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코스이다.

이곳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코스 구조로 인해 선수들에게 도전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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