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재무장관 짐 찰머스는 젊은 세대가 부모와 조부모보다 세금제도가 불리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세금제도 혜택 일부를 해결할할 가능성을 열었다고 9news가 22일 보도했다.

찰머스 장관은 2025년 8월 21일 캔버라 의사당에서 열린 3일간 생산성 원탁회의가 끝난 후 정부가 전문가들과 계속 협의하면서 세금제도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개혁 방향은 제시되지 않았으나, 내각에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다만 여러 옵션이 고려중이며, 가장 주요한 방법 중 하나는 소득세 감면을 시행하는 것이며 이 감면 비용은 다른 경제 분야에서의 감세혜택을 줄임으로써 충당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연금 세금제도 혜택 감소로 충당하는 것이다.

호주 국민들은 총 4조 1천억 달러를 연금 계좌에 저축하고 있으며, 이 막대한 자금은 지난 회계연도에만 소득과 고용주 납입분의 500억 달러 이상의 세금 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실제 시행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총리 앤서니 알버니니즈는 부유층 연금 소득에 대한 세율 인상에 대해 제안을 할수는 있지만 세금 변경 권한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추가적인 개혁은 차기 선거 이후인 최소 2028년 이후에나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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