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마리의 죽은 물고기들이 해변에 떠밀려온 사건과 관련해, 골드코스트 시의회는 해당 해역의 수질이 수영하기에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골드코스트 해변에 정체불명의 물고기 떼가 집단 폐사해 해안에 밀려왔으며, 관련 영상과 사진들이 10월 4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Save Our Southern Gold Coast’를 통해 게시되었다.

호주 환경부 관계자들이 10월 1일 현장을 점검한 결과, 다수의 죽은 미끼용 물고기(baitfish)가 발견되었으나 명확한 오염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관계자는 성명에서 “현장에서 실시한 수질 검사 결과, 수온이 높고 용존산소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어류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ave Our Southern Gold Coast의 활동가 캐스 다운(Kath Down)은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죽은 물고기들이 잠재적인 생물학적 위해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골드코스트 시의회는 자체 수질 검사 결과 해당 해역은 여전히 수영에 안전하다고 확인했다.

청소 작업은 골드코스트 수로관리청(Gold Coast Waterways Authority)이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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