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정부가 상점 내 폭력과 절도 사건을 예방하고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주 전역 전략을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전략인 ‘상점 범죄 전략’은 폭행, 협박, 폭력 위협, 반복 범죄, 절도 등 상점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근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Operation Percentile’이라는 프로그램은 폭력적이고 반복적인 범죄자가 상점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유죄 판결 후 장소 출입 금지 명령(Place Restriction Orders) 을 발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전략은 2024년 8월 중앙 메트로폴리탄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성공을 거둬 주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시범 운영 이후 1080명이 1395건 이상의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고, 약 96만 5000달러 상당의 재고가 회수되었다.

NSW 경찰 장관 야스민 캐틀리는 “누구도 단순히 일을 한다는 이유로 공격당해서는 안 된다”며, “경찰은 민스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략은 상점·분배·연합 근로자 협회(SDA), 호주 소매업자 협회, 국립 소매업 협회, 쇼핑센터 협회 등과 협력해 개발되었다.

전략의 일부로 상점 지역에서 고가시성 경찰 활동과 칼 검색 등 범죄 억제 조치가 도입된다. 또한 각 경찰 구역에 전담 연락 창구를 설치해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NSW 경찰 커미셔너 말 래니언은 “경찰은 소매업체 및 산업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롭게 나타나는 위협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