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굴 절도가 잇따르자 경찰이 지나치게 저렴한 해산물 구매의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NSW 경찰 농촌범죄예방팀은 최근 굴 절도 사건 이후 NSW 사우스코스트 지역의 굴 양식장 13곳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에는 배이트먼스베이의 클라이드강, 와펜고의 버마귀강, 나루마의 와공가 인렛이 포함됐다. 이번 단속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수사에는 수상 순찰도 포함됐으며, 선박 안전 장비와 레저 낚시 면허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경찰은 이러한 단속을 여름 기간 동안 계속할 계획이다.
마이클 칼레자 형사는 지나치게 싼 가격의 굴은 유혹적일 수 있지만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없다”며 “불법일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불법 판매자는 엄격한 보건 기준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굴이 섭취하기에 안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굴 절도는 최대 27만5천 달러의 벌금이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은 크라임스토퍼스나 피셔스 워치에 연락하거나 DPI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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