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서부에서 경찰에 체포되던 중 의료적 이상 증세를 보인 남성이 병원에서 숨졌다.
경찰은 5일 오전 8시 30분쯤 가정폭력 의심 신고를 받고 시드니 홈부시의 한 아파트에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52세 남성을 마주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아파트 내부에서 체포하는 과정에서 캡사이신 스프레이를 사용했다.
체포 직후 이 남성은 경찰이 의료적 이상 증세라고 설명한 상태를 겪었으며, 뉴사우스웨일스 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한 뒤 위중한 상태로 웨스트미드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이 남성은 병원에서 사망했다.
현재 현장에는 범죄 현장이 설정됐으며, 경찰의 대응 과정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캠벨타운 경찰서 관할 중대 사건 전담팀이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으며, 이 조사는 경찰 전문성 기준 부서의 독립적 검토와 법집행행위감독위원회의 감독을 받게 된다라고 9NEW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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