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골드코스트 한 젊은 냉동기 기술자가 자신의 연봉이 15만 달러임을 공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청년은 4년 과정의 견습 과정을 포함해 총 7년간 자격을 갖춘 냉동기 기술자로, 일반적인 호주 냉동기 기술자 연봉인 8만5천~10만 달러를 훌쩍 웃도는 금액을 받고 있다. 특히 서호주 광산 지역에서는 중간 연봉이 14만 5천 달러를 넘기도 한다.
그는 에어컨과 냉동 장비 관련 업무를 돕는 것을 즐기며, 여름철에는 냉각 장치 문제로 가장 바쁘다고 밝혔다. 주 6~7일, 8시간 근무를 기본으로 하지만, 24시간 대기 상태로 언제든 호출에 응한다.
자신의 연봉에 대해 그는 “중산층 수준이지, 부자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연봉에 만족하며, 향후 더 많이 벌고 싶다는 의지도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그의 높은 연봉에 대해 놀라움과 동시에 이해한다는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는 “이런 일로 15만 달러라니 믿기 어렵다”라고 했고, 다른 사람들은 “경험 있는 기술자가 많지 않아 젊은 기술자 수요가 높기 때문”이라며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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