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시드니 서부 라켐바 모스크에 폭력적 내용을 담은 위협 편지가 발송돼 여러 지역 사회 단체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4페이지 분량의 편지는 Australia Day에 무력 행위를 촉구하며 무슬림, 원주민, 노동당과 녹색당 지지자 등 다양한 집단에 대한 폭력을 선동한 혐의를 받고있다.. NSW 경찰 부국장 브렛 맥패든은 “내용이 매우 충격적이며, 출신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살해하라는 선동이 담겨 있다”라고 밝혔다.
편지는 현재 법의학 수사팀에 전달돼 있으며, 대테러 수사관들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레바논 무슬림 협회 사무국장 가멜 케이는 “본다이 사건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복수라는 이념에 의지하게 된 것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공공 시위에 대한 현재 제한에도 불구하고 이날 시드니 CBD에서 두 차례 집회 즉 침략의 날(Invasion Day) 행진과 반이민 성격의 ‘호주를 위한 행진(March for Australia)’을 허용했다.
총 1,500명의 경찰이 배치됐으며, 해안과 항만 지역에서는 해양 경찰이 순찰을 강화했다. NSW 주총리 크리스 민스는 “지역사회에 명확하고 단호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주민들은 안전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술 경찰이 장거리 화기를 갖춘 병력을 포함해 전면 배치돼 안전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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