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만 해도, 호주의 최고경영자(CEO)들은 유연 근무제의 종말을 예고했었다. 당시 82%의 CEO들이 3년 내로 사무직 직원들이 주 5일 전원 출근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하지만 상황은 급변했다. 10월 7일 발표된 KPMG의 글로벌 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제 호주 응답자 중 단 22%만이...
호주서 선크림 18종이 자외선 차단 지수(SPF) 관련 우려로 인해 판매 중단 또는 회수되었다고 abc news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몇 달간 호주 내 선크림 신뢰도에 대한 논란이 계속된 가운데, 치료용 의약품청(TGA)이 발표한 최신 결정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조사가 장기적으로는...
호주 시드니 크로이든 파크에서 60대 남성이 최대 100발의 총을 난사해 20명을 다치게 한 뒤 체포됐다. 5일 오후 7시 45분 시드니의 크로이든 파크에서 2시간동안 한 상점 위층 창문에서 누군가가 지나가는 차량 등을 향해 총기를 마구 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호주...
호주 운전 중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거나 흡연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지만, 이러한 행동이 운전에 방해가 될 경우 경찰이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9news가 10월 5일 보도했다.  각 주와 테리토리마다 운전 중 산만행위에 대한 규정이 다르며, 벌금과 벌점도 지역에 따라...
멜버른 도심의 새로운 지하철역이 공개되면서 메트로 터널 건설이 마침내 마무리되었다. 타운홀 역은 공사에 8년이 소요되었으며, 사진을 통해 내부의 넓은 공간과 특별한 디자인 요소들이 공개되었다. 시티 스퀘어 아래에는 거대한 나뭇가지 모양의 기둥이 천장을 받치고 있는 웅장한 입구 홀이 마련되어 있다. 승강장 위...
서호주에서 주요 알루미나 정유소가 폐쇄됨에 따라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알코아(Alcoa)  코퍼레이션은 지난 해 6월 생산을 축소한 퀴나나(Kwinana) 정유소를 영구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 정유소에는 약 220명의 직원이 있으며, 알코아는 폐쇄 과정에서 이 숫자가 2026년 동안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직원들은 향후 재개발을 위해 2026년 이후에도 현장에 남아 있을 것이다. 정유소 폐쇄 결정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시설의 노후화, 규모 및 운영 비용, 시장 상황, 보크사이트 품질 문제 등이 있다. 알코아의 최고 운영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맷 리드는 '알코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퀴나나 정유소를 여러 해 동안 운영했으며, 지속 가능한 재가동 경로를 찾기 위해 여러 옵션을 탐색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후 시설을 영구적으로 폐쇄하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회사는 서호주 주 정부와 함께 현장 재개발 옵션 및 향후 토지 사용 가능성에 대해 협력할 것이다. 알코아는 또한 퀴나나의 항구 및 철도 시설을 계속 운영하며, 서호주 및 빅토리아의 다른 사업도 지속할 예정이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브리즈번 주요 병원에서 근무했던 한 의사가 남서부의 고급 에어비앤비에서 딸과 함께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고 9NEW가 보도했다. 29일 경찰은 54세의 티파니 윌크스(Tiffany Wilkes)와 그녀의 8세 딸 클레멘타인(Clementine)를 켄모어 힐스(Kenmore Hills) 부동산에서 사망한 채 발견했다. 친구가 그녀로부터 불안한 메일을 받았으나 경찰은 여전히 사건 현장을 폐쇄하고 살인인지 자살인지를 조사 진행중이다. 윌크스는 티나라 크레센트에 있는 이 부동산을 일주일 동안 예약했으며, 지난 1년 반 동안 어머니와 딸이 여러 차례 이용했던 숙소 중 하나였다. 영상에는 그녀가 일요일에 쓰레기통을 밀고 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는 그녀의 사망 전 마지막 모습이다. 노먼 파크의 거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은 윌크스와 그녀의 딸이 약 18개월 동안 이 지역에서 목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9NEWS에 따르면, 그녀와 딸은 마지막으로 집에서 목격된 이후 여러 호텔과 에어비앤비에 머물렀으며, 이는 그녀가 프린스 알렉산드라 병원에서 마취과 의사로 일하던 시기와 비슷시기였다. 경찰은 이사건의 정보나 관련 영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호주에서 실시된 윤리 설문조사에서 Z세대가 인공지능(AI)과 소셜미디어에 대한 신뢰를 크게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거버넌스 인스티튜트(Governance Institute)의 윤리 지수(Ethics Index)에 따르면, AI는 배아 실험과 함께 사회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윤리적 문제 중 하나로 부상했으며, Z세대의 약 3분의...
퍼스 글렌 포레스트 지역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리스토란테(Eatalian Ristorante)가 호주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노동자 착취 방지를 위한 이민법 위반으로 고용 금지 대상에 올랐다고 9news가 2025년 9월 29일 보도했다. 호주 국경수비대(Australian Border Force, ABF)는 해당 레스토랑을 ‘금지 고용주(Prohibited Employer)’ 명단에 올리며...
뉴사우스웨일스의 한 지방의회가 이동식 소형주택에 대한 새로운 계획 규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목표는 주민들에게 보다 저렴한 주거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일라와라 지역의 셸하버 의회는 2년간의 시범사업 결과가 NSW 내 이동식 주택 승인 기준의 기초가 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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