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NSW 센트럴 코스트 바토 베이에서 발생한 의심스러운 주택 화재로 77세 여성이 사망한 사건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 8월 24일 오후 9시 30분경, 테리갈 북쪽의 멜리사 클로즈에 있는 단층 주택이 화염에 휩싸였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거실에서 여성 거주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여성에게 심각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지만 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통해 확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 현장은 범죄 현장으로 지정되었으며, 부검관을 위한 보고서가 작성될 예정이다. NSW 살인 수사대는 이번 사건을 의심스러운 사망으로 규정하고 조사 중이다.

한편,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여성과 알고 지낸 26세 남성이 가정 폭력과 강도 혐의 관련 미결수배로 체포되어 현재 와용 경찰서에 구금 중이다. 경찰은 이번 화재와 관련해 정보를 가진 사람은 범죄 신고센터(Crime Stoppers)에 연락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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