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북부에서 어린 2세 소녀가 뒷마당 수영장에서 익사한 뒤 사망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긴급 구조가 27일 수요일 오후 2시 20분쯤 리스모어에서 북쪽, 바이런 베이에서 서쪽에 위치한 Whian Whian의 한 집으로 호출되었다. 어린이는 가족 구성원들이 필사적으로 실시한 심폐소생술 도중에 수영장에서 물 속에서 끌어올려진 상태였다.
경찰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고 NSW 구급대 의무병이 대신 맡을 때까지 지원을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소녀는 그 후 리스모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살릴 수 없었다. 경찰은 사건에 대한 보고서를 사법의 문서로 작성할 예정이며, 이 2세 여아는 크리스마스 이후 여섯 번째 익사 사망자로, 이미 세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수색 중인 상태이다.
크리스마스에는 중앙 해안의 Umina Beach에서 79세 캐나다 관광객 Ron Brean씨가 파도에, 바이런 베이 남쪽인 Lennox Head에서도 동일한 날에 다른 남성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수색은 중단되었다. 박싱 데이에는 시드니 서부의 Penrith Beach에서 35세의 Seti Tuaopepe가 어린이들과 패들 보딩을 하다 익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주 남쪽에서는 19세인 Ashfield 남성 Khattab Abu Haish씨가 Congo Beach에서 특정 조류에 휩쓸려 수색이 아직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