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세인트빈센트 병원이 세계 최초로 혁신적인 심장 보조 장치를 이식하는 데 성공해, 장기 이식이 필요한 심부전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

이 장치는 실제 심장의 박동을 모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말기 심부전 환자의 심장 기능을 보조한다.

이번 수술을 받은 환자는 67세의 마이클 스미스로, 그는 세계 최초로 해당 장치를 이식받은 환자가 됐다.

이 장치는 프랑스에서 개발된 ‘코웨이브(CorWave)’라는 기기로, 자력을 이용해 파동형 막을 움직이면서 박동을 만들어내고, 인체의 자연스러운 심장 박동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혈액을 순환시킨다.

세인트빈센트 병원은 앞으로 3년 동안 최대 20명의 호주 환자에게 이 장치를 이식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에는 전 세계 6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멜버른의 앨프레드 병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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