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경찰은 24일 화요일 시드니 북서부의 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싸움과 관련해 세 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당일 오전 7시경, 카슬힐 섹스턴 애비뉴에서 최대 50명이 연루된 싸움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했으나, 대부분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현장을 떠난 상태였다. 43세와 55세 두 남성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경미한 부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28세 남성은 같은 날 카슬힐 경찰서에서 체포되어 폭력 행위(affray)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조건부 보석을 허가받아 7월 23일 파라마타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또한 42세와 22세 남성 두 명은 전날 체포되었다. 42세 남성은 협박 및 폭력 행위 혐의, 22세 남성은 협박, 폭력 행위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두 사람 모두 7월 16일 법원 출두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부자 관계로, 금요일에 작업 현장에서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인물들을 계속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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