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한 운전자는 번화한 교외 쇼핑 센터에서 장애인 전용 공간에 주차된 다른 두 대의 차 사이에 차를 주차하는 모습이 찍힌 후 “혐오스럽다”며 “자격이 있나?”하는 비난을 받았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웨스트필드 이스트가든스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현지 페이스북 그룹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NSW의 지방 의회가 아닌 쇼핑 센터 관리에 의해 통제되는 쇼핑 센터의 주차와 함께 운전자가 기회주의적인 주차로 인해 벌금을 부과받았는지는 불분명하다.

이 시드니 운전자의 행동은 멜버른 운전자와 함께 비난을 받고 있다.

VICTORIA POLICE DEC21 2022- TWITTER
VICTORIA POLICE DEC21 2022- TWITTER

빅토리아 경찰은 화요일 아침 사우스 모랑의 나무와 쇼핑 트롤리 베이 사이에 있는 빨간색 미쓰비시의 사진을 수요일 아침에 업로드했다.
그들은 법적 한도의 4배 이상을 날린 39세의 한 남성이 크리스마스 워크 파티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트롤리 베이를 주차 공간으로 착각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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