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RBA)의 금리 인하가 많은 환영을 받았지만, 1조 6천억 달러에 달하는 호주 국민의 저축금에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9news가 15일 보도했다.
그후 맥쿼리, NAB, 퀸즐랜드은행 등 7개 은행이 저축 계좌 금리를 인하했다. 특히 퀸즐랜드은행은 14세에서 35세 고객에게 시장 최고 수준인 5.10% 금리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금리가 4.85%로 내려가 고객들의 실망을 샀다.
Canstar 데이터 인사이트 디렉터인 샐리 틴달은 “올해 세 번째 RBA 금리 인하가 이미 NAB, 맥쿼리, BOQ 고객의 지갑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일부 소규모 은행도 금리를 내렸다”라고 말했다.
금리 인하로 대부분의 저축 계좌 금리는 4%대에서 시작하며, 5% 금리를 유지하는 세 은행 중 ING와 Move는 아직 RBA 금리 인하에 대한 대응을 발표하지 않았다. 예외적으로 웨스트팩은 18세에서 29세 고객의 금리를 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틴달은 “8월 RBA 금리 인하가 반영되면, 경쟁력 있는 지속 저축 금리는 약 4.75% 이상이 예상되지만, 월별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많은 저축 금리가 이번 RBA 금리 인하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2025년 7월 기준으로, 호주 가계는 금융기관에 약 1조 6천억 달러를 예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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