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남서부에서 납치돼 4일간 억류된 유명 부동산 개발업자 찰리 아유브의 동생 조지 아유브(28)가 가족과 재회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CCTV 영상에는 11월 3일 오전 6시경 벨필드 Bazantin Avenue에 흰색 SUV가 도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후드 모자를 쓴 세 사람이 차량에서 내려 헬스장으로 향하던 아유브를 차량 안으로 강제로 끌고 가는 장면이 담겼다.
조지 아유브는 4일간 억류된 후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석방됐다. 가족 친구이자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피터 발루수는 아유브의 석방을 요구하며 몸값 지급을 약속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11월 3일 새벽 3시 30분경, 발루수는 100만 달러의 몸값이 지급됐으며 아유브가 자유를 찾았다고 전했다.
아유브는 부상 없이 자유를 찾았으며, 치핑 노턴의 한 주유소로 걸어가 가족에게 연락했다. 이후 가족이 마중 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발루수는 “조지가 우리를 보았을 때의 표정과 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값진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지 아유브는 전과가 없으며 경찰 기록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현재 세 명의 용의자는 도주 중이며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별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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