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뉴캐슬에서, 자신의 개가 근처 상점에 있는 동안 여러 사람에게 공격을 받아 심한 부상을 입어서 안락사해야 했다고 경찰에 거짓 신고한 혐의로 한 남성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로트와일러의 주인은 10월 11일 오전 12시경 스틸 스트리트에 개를 나무에 묶고 근처 쇼핑센터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15분 후 돌아왔을 때 개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주인은 개를 수의사에게 데려갔고, 부상 정도 때문에 안락사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 당시 개가 해당 장소에 없었으며, 개가 건강 문제로 안락사된 것이라고 밝혔다. 

NSW 경찰 대변인은 “개는 이전부터 만성 고관절 및 골관절염 통증을 앓아왔으며, 이는 안락사 결정에 반영되었다”고 말했다.

42세 남성 주인은 거짓 동물 학대 신고로 인해 법원 출석 통지서를 받았으며, 11월 27일 뉴캐슬 지방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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