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26년 국외 및 국내의 경제 환경이 급변하거나 변화를 예고 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이 크게 영향을 받고 있고, 향후 그 영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외 환경은 전쟁의 영향으로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 해 지면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내를 살펴보면 예산(Budget)안에 네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 및 양도 소득세(CGT) 혜택 축소 및 폐지 등이 반영될 수 있다는 부동산 정책 변화가 예상 되고 있고,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이민정책, 주택공급 부족 사태 등 이렇게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소를 같은 시기에 동시에 겪은 경험이 있었나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전문가들은 호주 부동산시장이 변곡점에 서있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지금 사야 되나 나중에 사야 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저희는 5월21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고객 분들의 이러한 불안감을 시장 통찰을 통해 걷어내고 가성비 있는 주요도시 매물을 소개 드리는 “Peace of Mind”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 참석 하시어 평안한 마음 가지시기 바랍니다. 물론 가성비 있는 좋은 매물도 소개 드립니다.

오늘은 시드니와 멜번의 최근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코탤러리(Cotality)의 4월 부동산 시장 성장세를 살펴보면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주요도시들의 성장세가 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Two-way speed). 지난 3개월간 시드니와 멜번이 각각 -0.9%, -1.5% 하락세를 보인 반면, 퍼스는 6.8%, 브리스베인 4.7%, 아들레이드 3.5% 및 지역(Region) 3.1% 등 주요도시들 및 지역의 성장세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시장상황이 변곡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실제 시장 통계치도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어 구매자 입장에서는 혼란만 가중된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시드니와 멜번에서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시는 고객님들은 그러면 안 그래도 변수들 때문에 혼란스러운데 시장이 이런 식으로 진행되면 기다렸다가 나중에 구매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시다가, 주택공급 부족이 앞으로도 심각해 주택 가격은 오히려 오를 것이라는 전망들도 많이 나오니 정말로 혼란 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최근 약 3~6개월 동안 시드니와 멜번 시장은 전체적으로는 하락했지만, 저가 주택은 상승하고 고가 주택은 하락하는 ‘가격대별 분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 고가시장에서는 주택 가격 하락세가 크나, 하위 25%를 차지하고 있는 가격대의 주택가격은 1.5%이상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시드니와 멜번의 중하위 가격대의 부동산 가격은 상승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이유로, 첫째는 금리 민감도가 가격대 별로 틀리기 때문이고, 둘째 첫 주택 구매자(혜택) 증가와 주택구매 여력(affordability) 감소로 인한 중저가 주택시장 참입자 증가로 중저가 주택시장의 수요가 증가 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호주의 대표적인 대도시인 시드니와 멜번에 가격대별로 완전히 다른 시장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드니와 멜번에서 중저가의 주택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와 매물을 갖고 세미나에서 뵙겠습니다.

리체

Harvey Kim/ 김흥국 컨설턴트
Property Consul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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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리체 컨설팅은 2009년 창립 이래 시드니, 멜번, 브리스베인에 자체 사무실을 보유한 컨설팅 회사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자산 증식을 목표로 고객 여러분께 꾸준히 수익을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Disclaimer:
본 칼럼은 부동산 관련 일반적인 이해를 위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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