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시드니 남서부에서 한 남성이 머리에 흉기 상처를 입고 병원에 도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전 8시 45분경 캠시(Campsie)의 칸터베리 병원 응급실로 34세 남성이 머리 부분에 찔린 상처를 입은 채 들어왔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피해자는 사건 45분 전쯤 캠시 비미시 스트리트(Beamish Street) 내 한 유닛에서 세 명의 남성에게 공격을 받았으며, 이 중 최소 한 명은 피해자와 아는 사이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유닛을 수색해 마체테(긴 칼) 3정을 압수했으며, 피해자와 동행한 여성은 오토바이를 타고 병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해당 오토바이는 증거 감식을 위해 압수됐다.
수사 결과, 경찰은 같은 날 43세, 44세, 45세 남성 3명을 비미시 스트리트에서 체포했다. 세 사람 모두 ‘중상해 의도 상해’ 혐의로 기소됐으며, 44세 남성은 금지 약물 소지 혐의도 추가됐다.
세 용의자는 모두 보석이 거부됐으며, 8월 9일 파라마타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표적 공격(targeted attack)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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