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의 중심가 인근 파라마타 로드를 따라 최대 8000채의 신규 주택을 건설될 예정이다. NSW 주정부는 민스 노동당 정부와 이너 웨스트 지역 의회 간 합의에 따라 이 도로 일부를 재구획한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이번 계획은 시드니 동부 울라라 기차역 재개발 계획과 인근 토지를 최대 1만채 신규 주택용으로 재구획하는 발표 이후 나온 것이다. 앞서 주정부는 로즈힐 경마장 2만 5000채의 새로운 주택 계획이 부결된 후, 시드니 CBD 근처에 새로운 주택을 공급하라는 압박을 받고있다.
민스 총리는 파라마타 로드 프로젝트가 수십 년간 논의되어 왔다며 “이제 말만 할 때가 아니라 실제 건설 시작할 때”라고 말했다.
주정부는 기존 기반시설이 있는 지역에서 주택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너 웨스트 등 지역 의회와 협력하고 있다. 파라마타 로드는 시드니 동서 연결의 주요 간선도로이며, 버스, 경전철, 기차 노선이 교차하고 여러 병원과 학교에 접근이 가능하다.
계획에는 주택뿐 아니라 교통 연결, 공원과 상업 공간, 저렴한 주택 공급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강제 수용 없이 진행되며, 향후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하여 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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