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등 7명 사망 8명 부상

시드니 본다이 정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서 13일 토요일에 시드니 동부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여섯 명이 사망했고 범죄자인 남성이 총에 맞아 숨졌다고 9news에서 13일 오후 7시 반에 최종 보도했다.

범죄자는 오전 10시부터 본다이 정션 주변에서 식사를 하였으며, 오후 1-3시의 행적이 묘연한 상태로 경찰이 조사중이다. 오후 3시 20분, 코우치가 쇼핑 센터로 돌아가 NSW 경찰청 보조 커미셔너 Tony Cooke는 그가 칼로 사람들을 찌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조금 후 대중들의 다수의 신고 후 경찰이 현장으로 달려갔으며, 아미 스콧 경감은 그 시간에 근처에 있었고 쇼핑 센터에서 쇼핑객들은 그 남자를 가리켰다. 그녀는 쇼핑 센터의 5층으로 이동한 그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를 따라가며 계속 빠르게 걸어가자, 그는 돌아서서 그녀를 바라보고 칼을 들어올렸고 스콧이 그를 쏜 후에 코우치는 사망했다.
오후 6시 20분에 NSW 경찰과 NSW 응급 구조대가 기자 회견을 열고 다섯 명이 사망했고 일곱 명 이상이 병원에 있음을 확인했다. 오후 7시 30분DP 당국은 나중에 여섯 명이 사망했음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

시드니 동부 본다이 쇼핑 센터에서 대규모 칼 찔림 공격으로 여섯 명이 사망했다.
경찰에게 알려진 40세 남성이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3시 이후의 공격 후 8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유모차에 있던 아이와 어머니가 찔렸다. 38세 여성 어머니는 그 후 부상으로 사망했다. 아기는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쇼핑객들이 희생자를 도왔으며 다른 사람들은 최대 두 시간 동안 가게 안에 숨어 있었다.
경찰은 공격자는 혼자 행동했으며 계속되는 위협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14일 퀸즐랜드 경찰은 범죄자의 가족들과 인터뷰 후 범죄자는 10대부터 정신 건강 문제로 지난 몇년간 악화되었으며, 가족들 중 어머니에게만 어디에 있는 지를 업데이트하는 정도였고, 현재 가족들은 경찰에게 협력중이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 사건 이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24시간 내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Lifeline: 13 11 14로 전화하거나 047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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