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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크레인 회사, 치명적인 고장으로 벌금 부과

호주 뉴스 KCM - 7 Mar, 2023

빅토리아 주의 한 크레인 회사에서 분할 핀이 빠져 콘크리트 통이 낙하하여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하반신 마비가 된 후 40만 달러의 벌금을...

NSW 더보 병원, 원주민 남성을 사망 전까지 검사하지 않아

NSW KCM - 28 Feb, 2024

경고: 이 이야기에는 사망한 원주민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음 한 원주민 남성이 NSW 더보 병원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렀지만 의사들은 그를 검사하지 않았고 퇴원 직후 사망했다는...

퀸즐랜드 남동부 자택에서 남성 시신 발견

사회 KCM - 15 Mar, 2023

퀸즐랜드 남동부 Warwick의 한 주택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밤새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을 철회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앞서 '무장 괴한'이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80세 노인의 폐쇄정원, 1972년 이래로 물을 주지 않아도 계속 순환

호주 뉴스 KCM - 27 May, 2020

폐쇄적이지만 기능적인 생태계의 아름다운 예로, 데이비드 라티머의 유리병정원을 들 수 있겠다. 데이비드 라티머(80)는 60년전인 1972년에 거대한 유리병 안에 봉인된 정원을 재배했다. 리티머는 1960년 부활절 일요일에 테라리움...

스트라스필드 역근처 열차 안에서 10대들 칼부림

호주 뉴스 KCM - 9 Feb, 2021

9news에 따르면 5명의 남자, 9명의 10대들이 시드니 열차에서 칼로 찌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시드니 열차 내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남자 5명과 10대 9명이 기소되었다. NSW 경찰은...

내년 초 한국-호주 하늘 길 열릴 것

호주 뉴스 KCM - 20 Oct, 2020

17일 뉴질랜드인 입국허용 호주인도 연말 상호방문 버밍험 연방 관광부 장관은 호주인의 뉴질랜드 입국은 연말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안 국가와의 여행 자유화가 뒤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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