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서리힐즈의 한 주택에서 남성 2명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현재로서는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7월 5일, 함께 거주하던 여성의 지인이 경찰에 안부 확인을 요청하면서 출동한 경찰이, 해당 주택에서 74세와 83세 남성의 부패된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63세 여성 엘리노어 바커와 두 남성이 함께 살고 있었으며,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시점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망 시점은 지난 한 달 이내로 추정된다.
경찰은 바커를 상대로 조사를 벌였지만,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고, 이번 사건은 수상한 정황은 없는 자연사로 보고 있다.
수사팀은 클리블랜드 스트리트 일대에서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문전 조사를 벌이며, 사망자들의 마지막 목격 시점을 파악하고 있다.
한 주민은 “두 분 다 정말 좋은 분들이었다. 길에서 자주 마주쳤고, 한 분은 종종 집 앞에서 VB 맥주를 들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 중이며, 부검 결과와 함께 검시관에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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