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새해맞이 불꽃놀이에 입장료 부과 방안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스 시드니 카운슬은 현재 무료로 진행되고 있는 불꽃놀이 행사를 유료 티켓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올해 블루스포인트 리저브(Blues Point Reserve)에서 가족 4명이 자리를 확보하려면 최대 200달러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카운슬은 총 8000장의 티켓을 장당 50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약 40만 달러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 중 약 9만5000달러는 유료 티켓 시스템 운영에 사용되며, 남은 30만 달러는 쓰레기 처리, 군중 통제 등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한 주민은 “왜 이런 비용을 부과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반대했고, 또 다른 주민은 “나는 절대 안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스시드니 카운슬은 28일 저녁 해당 입장료 제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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