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민 수백만 명이 자신의 은행 계좌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닷컴(Money.com.au)의 설문조사 결과, 호주 국민의 57%에 해당하는 약 1,200만 명이 현재 본인의 예금 계좌 이자율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수백만 명이 물가 상승 압박 속에서 수천 달러를 놓칠 위험이 있다는 의미이다.

머니닷컴 금융 전문가 션 캘러리(Sean Callery)는 “예금 금리를 확인하지 않으면 자신의 돈에 대한 최상의 수익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금리 환경에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연간 수백 달러, 심지어 수천 달러까지 손해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예금 계좌별로 금리 차이가 매우 커서, 일부는 연 0.10%에 불과한 반면 다른 계좌는 최대 연 5%까지 지급한다.

이 차이는 장기간에 걸쳐 수만 달러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캘러리는 “지금이 현재 금리와 계좌 조건을 점검하고 더 경쟁력 있는 계좌로 바꿀 좋은 시기”라며 “은행들이 금리를 자주 조정하므로 몇 달마다 예금 금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일부 계좌는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만 최고 금리를 적용받으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기본 금리가 0% 또는 거의 0%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든 연령대에서 자신의 계좌 정보에 대한 금융 이해도가 낮았으며,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58%, X세대와 베이비부머의 57%가 이 중요한 정보를 알지 못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