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0시경, 시드니 서부 메이스힐(Mays Hill)의 패트리샤 스트리트에 위치한 단기 임대 숙소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으로 한 남성이 중태에 빠졌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응급 구조대는 한 남성이 복부에 자상을 입고 약 300미터 떨어진 지점까지 걸어간 뒤, 동료들이 구조 요청을 하면서 현장에 출동했다. 피해 남성은 20대이며,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이 있었다. 그는 웨스트미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상태는 위중하다.
현장에서 또 다른 20대 남성도 팔에 부상을 입은 채 발견돼 같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지만 경찰의 감시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두 곳을 범죄 현장으로 지정하고 패트리샤 스트리트를 폐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아파트 내부에는 총 8명이 있었으며, 이들 중 두 명이 서로 아는 사이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며, 경찰은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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