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시드니 거주중인 한 부부가 9일 경매에서 고급 교외 지역인 로즈빌에 위치한 단층 벽돌 주택을 3,360,000달러에 낙찰받았다고 The Sydney Morning Herald에서 보도했다.
이 주택은 아크볼드 로드 10번지에 위치하며 4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 3대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내부에는 칼라카타 대리석으로 마감된 주방과 접이식 문을 통해 데크와 정원 공간으로 연결된다. 견고한 원목 바닥, 플랜테이션 셔터, 디자이너 조명이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매에는 등록된 4명의 입찰자 중 3명이 참여했으며, 입찰가는 2,900,000달러부터 시작해 점차 상승했다.
이 주택은 이번 주 시드니에서 예정된 726건의 경매 중 하나이며, 도메인 그룹은 이번 주 451건의 경매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 낙찰률을 72.5%로 집계했다.
구매자 부부는 1년간 주택을 찾아왔으며, 관리가 적은 점에 끌려 이 집을 선택했다. 그들은 로즈빌 공립학교 인근을 선호하는 펜넌트 힐스 출신 부부의 입찰을 이겼다.
로즈빌의 중간 주택 가격은 작년 6월까지 1년간 3.3% 상승한 3,944,500달러를 기록했다.
이 밖에 얼우드, 뉴트럴 베이, 헐스톤 파크에서도 각각 2.71백만 달러, 1.52백만 달러, 1.559백만 달러에 주택과 아파트가 경매로 팔렸다.
얼우드의 2020년 1.651백만 달러에 거래된 바 있는 4베드룸 주택이 2.71백만 달러에 낙찰되었으며
뉴트럴 베이의 2022년 60만 달러에 거래됐던 2베드룸 아파트가 1.52백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또한 헐스톤 파크의 원목 바닥과 밝은 벽면으로 구성된 3베드룸 빌라가 1.559백만 달러에 팔렸다, .
입찰자들은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라 서둘러 구매에 나서고 있으며, 이미 사전 대출 승인을 받은 상태여서 구매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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