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경찰이 연료 탱커 전복 사고로 인해 NSW 국경 인근에 긴급사태를 선포했다고 9news가 14일 보도했다.

경찰과 긴급 구조대는 이날 오전 3시 40분, 애플토프(New England Highway, Applethorpe)에서 유출된 기름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경찰은 공공안전보호법(Public Safety Preservation Act)에 따라 사고 현장을 중심으로 제한 구역을 설정했다.

제한 구역 경계는 에어로드롬 로드(Aerodrome Road)에서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까지 뉴잉글랜드 하이웨이를 포함하며, 메이페어 레인(Mayfair Lane)과 멜랄루카 크레스센트(Melaluca Crescent)도 포함된다. 운전자들은 해당 지역을 피하도록 당부받았다.

애플토프는 퀸즐랜드 서부, NSW 경계에 위치하며 브리스번에서 남서쪽으로 약 213km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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