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제약회사  CSL은  장기적 수익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약 3,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한다고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이번 감축은 지정학적, 상업적 과제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의 일환이다.

CSL은 감축 대상 인원이 전체 직원의 약 15%에 해당하며, 이를 통해 3년간 연간 5억 5천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SL은 이번 회계연도 말 개편의 일환으로 백신 사업부인 CSL Seqirus를 별도 회사로 분사(회사 분할의 한 방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사업부문을 분리해 자회사로 독립시키는 것)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멜버른에 본사를 둔 CSL은 19일 연간 기초 이익이 14% 증가한  33억 달러(5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폴 맥켄지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이익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이러한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제약 회사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일환으로 감시를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의약품에 최대 200%의 무역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맥켄지는 새로운 관세 부과 위협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