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헌터밸리에서 14세 소년이 몰던 도난 차량이 경찰 추격 중 충돌해 17세 소년이 숨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 고속도로 순찰대는 6일 밤 애버딘의 뉴잉글랜드 하이웨이를 고속으로 주행하던 차량을 멈추게 하려 했으나, 운전자가 정지 명령에 따르지 않고 도주해 추격이 이어졌다.
해당 차량은 6일 오후 뉴캐슬 외곽 월센드의 한 사업장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은 스콘의 마카이브 디바 스트리트 인근에서 충돌 사고를 냈다.
14세 운전자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17세 소년은 차량에 갇혀 구급대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17세 소년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운전자는 항공편으로 뉴캐슬 존 헌터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함께 있던 14세 소년 2명과 25세 여성 승객도 비생명 위협 수준의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경찰은 현장에 범죄 수사 구역을 설정하고 충돌조사부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이번 사건은 중대 사건으로 분류돼 별도의 조사팀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범죄 신고 전화로 제보할 것을 당부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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