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남극프로그램에 추위를 견디며 일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수백 개의 일자리를 모집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요 채용 캠페인에서는 호주 남극 프로그램의 다양한 역할이 포함되어 있으며, 계약 기간은 4개월에서 12개월 이상까지 다양하다. 전기 기사, 목수, 기계공, 요리사뿐만 아니라 과학, 항공 및 정보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도 모집하고 있다.

일부 경우, 남극에서  받는 급여는 같은 일을 하는 호주인들이 받는 급여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예를 들어, 남극에서 일하는 보일러 제작자는 15.4%의 추가 슈퍼 포함 연간 약 $156,684의 급여를 받을수 있다.

호주에서연간 $102,380를버는 야생생물학자는 남극에서 연간15.4%의 추가 슈퍼 포함 $172,917받을 수 있다. 이러한 역할은 남극의 세 개의 과학 연구 기지인 데이비스(Davis), 모슨(Mawson), 케이시(Casey)를 운영하고, 과학 탐사 항해 및 남극 외 마쿼리 섬(Macquarie Island)에서도 활동을 지원한다.

케이시 기지의 기지장인 앤디 워턴은 남극에서 일하는 것이 “일생에 한 번 있는 모험”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극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당신을 시험합니다. 하지만 보상은 놀랍습니다. 일은 힘들고 고립감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호주의 남극 임무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느낍니다”라고 덧붙였다.

탐사 서비스 이사인 지나 우드워드는 프로그램이 기술적으로 능숙할 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동체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적합한 후보를 찾기 위한 광범위한 채용 과정이 있다.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큰 희생이지만, 그 보상은 평생의 모험 이야기, 우정, 그리고 추억입니다”라고 말했다.

지원서 접수 마감일은 11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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