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주민들에게 위조지폐에 대한 주의 경고가 내려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헌터밸리 지역의 세스녹, 커리커리, 머스웰브룩, 스코운, 싱글턴, 블랜퍼드, 클리프리, 글렌던, 메리와, 미들 폴브룩 등에 있는 상점들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위조지폐가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위조지폐의 출처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위조지폐의 특징을 숙지하라고 당부하였다. 실제 지폐는 특수 플라스틱 폴리머로 제작되어 쉽게 찢어지지 않기 때문에 의심되는 지폐가 있다면 만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prop’ 또는 ‘specimen’과 같은 단어가 적혀 있다면 위조지폐일 가능성이 높다.
지폐를 밝은 곳에 비추었을 때 호주 문장이 보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문장은 앞면에서 투명창 또는 액면 숫자의 왼쪽에 위치해 있다.
배경 인쇄가 왜곡되어 있거나 패턴이 흐릿한 경우도 위조지폐일 가능성이 있으며, 주요 디자인 부분에 약간 돌출된 인쇄가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 원 안에 있는 일곱 꼭짓점의 별, 투명창, 선명한 이미지의 존재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각 지폐에는 고유한 요소가 있다. 50달러 지폐에는 남십자성이, 100달러 지폐에는 라이어버드가 포함되어 있다. 가능하다면 자외선 빛 아래에서 일련번호를 확인하는 것도 권장된다.
최근 몇 달 동안 남호주와 태즈메이니아 등 다른 주에서도 위조지폐가 발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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