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남서부 매쿼리필즈의 한 주택이 한주동안 두 번의 총격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현재 그 주소에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총격은 6일 밤 10시 50분경 발생했으며, 주민들은 10발 이상의 총성이 들렸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같은 주소에서 3일 저녁에도 총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앤드루 매케이(Andrew Mackay) 수사관은 “기관총은 아닌 것 같지만, 상당히 큰 장거리 총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지역에서도 총소리를 들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고 덧붙였다.
주택 2층 발코니의 미닫이문에는 여러 개의 총탄 자국이 발견되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또한 인근 지역에서는 차량 화재 두 건이 보고되었다. 자정 직후 워릭팜 홈프라이드 애비뉴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유트 차량이 불에 탔으며, 오전 2시 40분경 그리너커의 올토나 플레이스에서는 검은색 해치백 차량이 불에 탔다.
경찰은 워릭팜 차량 화재 사건과 관련해 1시경 카브라마 Bauer 스트리트에서 37세와 29세 남성 두 명을 체포했다. 그러나 차량 화재와 총격 사건 간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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