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드니 서부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한 후 도움을 주려고 멈춘 운전자가 칼을 들이대는 절도범에게 차량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응급 서비스는 같은 날 밤 11시 30분경 리젠츠(Regents) 에이미 스트리트(Amy Street)에 출동했으며, 현장에는 충돌한 폭스바겐 유트(VW ute)와 폭스바겐 해치백이 있었다. 해치백을 운전한 18세 여성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47세 남성이 밴을 운전하다 사고 현장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멈췄다. 그러나 유트를 운전하던 범죄자는 그에게 칼을 들이대며 밴을 훔쳤다. 범인은 현재 도주 중이다.
밴은 이후 리젠츠 파크 기차역 근처에서 버려진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두 차량 모두 법의학 조사를 위해 경찰이 압수했다.
앨리슨 퍼니웍(Alison Fenwick) 수사총감은 “칼을 들고 차량을 빼앗는 것은 중대한 범죄이며, 형사들이 조사할 것”이라며 “범인을 식별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은 “정말 비열한 행동이다. 도와주려던 사람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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