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새로운 피쉬마켓이 1월 19일 마침내 문을 열었지만, 인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입장을 거부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개장 당일 건물 입구에는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이 보였으며, 일부는 예약이 있어도 입장 대기줄에 서야 하거나 인파가 줄어들 때 다시 와야 했다.

이번 새 피쉬마켓은 남반구에서 가장 큰 해산물 시장으로, 42개의 소매점과 19개의 해산물 도매상이 입점해 있다. 당초 2018년 계획되었으며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했지만, 수년간 개장이 지연됐다. 초기 예상 비용은 2억 5천만 달러였으나 최종 건설비는 8억 3천6백만 달러가 소요됐다.

NSW 주총리 크리스 민스는 새 시장이 연간 약 6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하며, “미식가들은 멀리서도 방문하겠지만, 이 시장은 아이들과 함께 간단히 피시앤칩스를 즐기려는 지역 가족들에게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새 피쉬마켓은 블랙워틀 베이의 기존 시드니피쉬마켓 옆 글레브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일반 영업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자정까지 운영된다.

이번 시장 개장은 시드니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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